[포토] 막오른 MWC 2024…주인공은 '갤럭시 링' 입력2024.02.27 00:55 수정2024.02.27 00:55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4’에서 갤럭시 링 실물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삼성전자의 첫 스마트 링으로 연내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반지 안쪽 면에 심박수와 혈압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센서가 부착된 것으로 알려졌다.바르셀로나=사진공동취재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반지 끼면 건강 체크"…삼성 '갤럭시 링' 떴다 두께감이 있는 민무늬 반지. 삼성전자의 첫 스마트링 갤럭시 링의 첫인상이다.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통신기술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4’는 갤럭시 링 실물... 2 노태문 만난 최태원 "AI 협업 하자" [MWC 2024]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6일 ‘MWC 2024’에서 노태문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장(사장)을 만나 협업을 정식 제안했다. 삼성전자가 만든 반지 형태의 새로운 웨어러블 기기 갤럭시 링과... 3 MWC 오픈런…최태원, 1시간 일찍 전시장 찾아 '열공' [MWC 2024]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6일 “인공지능(AI) 시대에 훨씬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많은 이용자를 잘 확보하고 서비스할 수 있는 그런 기업으로 거듭나겠다&rd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