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T, MWC 2024서 UAM 대중화 앞당길 신기술 공개 입력2024.02.26 09:37 수정2024.02.26 09: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24 MWC에서 미래 도심교통 체증을 해결할 UAM 서비스 체험부스를 운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KT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UAM 서비스를 체험하는 모습./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 MWC 2024서 UAM 기술 공개…디지털 트윈으로 경로 제시 KT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6~29일 열리는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4에서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대중화를 앞당길 신기술을 선보였다고 26일 발표했다.UAM은 도심 교통 체... 2 KT "최적 알고리즘 확보"…MWC 2024서 UAM 신기술 공개 KT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24에서 국내 도심항공교통(UAM) 대중화를 앞당길 신기술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KT의 지능형 UAM 교통관리시스템(UATM)은 교통에 디지털 트... 3 '하늘 나는 택시'에 꽂힌 KT…UAM 신기술 대거 공개 [MWC 2024] KT가 미래 교통수단인 도심항공교통(UAM) 시대에 주목받을 새 먹거리를 대거 마련했다. 고층빌딩이나 비행금지구역을 피해 최적의 ‘하늘길’을 알려주는 시스템, UAM 안에서도 통신이 잘 터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