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준석 "지역구 출마 60∼70명 될 것…대구 출마도 검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공관위 구성…'국민의힘 전략공천' 용인갑 이원모, 권력갈등에 패한 것"
    이준석 "지역구 출마 60∼70명 될 것…대구 출마도 검토"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26일 "현재 지역구 출마가 확실시되는 후보가 60∼70명 정도 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후보만 50명을 넘어선 것으로 안다"며 "내가 80명 정도는 (지역구 출마 후보로) 보고 있다고 보고드린 적 있는데 후보 등록 때까지는 그 이상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개혁신당은 이날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선임한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천 절차에 착수했다.

    이 대표는 "7명으로 구성된 공관위를 의결했다"며 "오늘 첫 회의를 잡았고 바로 공고하고 절차가 시작될 것으로 확신한다.

    공천 절차는 전부 다 온라인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김 공관위원장이 자신의 지역구 출마지로 대구를 제안한 것을 두고는 "김 위원장의 그런 발언은 정권 심판이나 보수의 적장자론을 가지고 정확히 정면승부하자는 말씀 같다"며 "다 틀 안에 놓고 검토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이 이날 개혁신당 양향자 원내대표가 출마 선언한 경기 용인갑에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을 전략공천한 것과 관련해서는 "영부인과 (본인의) 부인이 가깝다는 특성을 가진 분이 지역 맞춤형 인재인지에 대해서는 아니라고 확언한다"며 "강남을을 지망했던 이 전 비서관이 당내 권력 갈등과 세력 간 갈등에 패해 용인갑에 온 것이 용인에 대한 고민을 갖고 온 것 같지는 않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포토] 확대거시경제금융회의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확대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2. 2

      학교 밖 청소년에 수능 모평 응시료 지원…자립 준비 강화

      정부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수능 모의평가 응시료로 회당 1만2000원을 지원한다.성평등가족부는 29일 현장에서 제기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서비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이런 보완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6월과 9월 수능 모의평가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은 '청소년1388 누리집'에서 응시료 지원을 신청하면 꿈드림센터를 통해 응시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수능 모의평가 응시료는 그간 재학생에게만 지원됐으나 학교 밖 청소년으로 대상이 확대됐다.무료 건강검진 신청 절차도 대폭 간소화된다. 그간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검진을 신청하려면 거주지 인근 꿈드림센터 누리집을 별도로 검색해 신청서를 내려받은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해 번거로웠다. 앞으로는 별도의 서류 작성 없이 청소년1388 누리집 첫 화면에 개설된 신청 창구에서 큐알(QR)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개편된 건강검진 신청 절차는 내달 15일부터 시행된다.성평등가족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해 3월부터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김영리 기자 smartkim@hankyung.com

    3. 3

      한동훈 "우리가 이 당과 보수의 주인…반드시 돌아온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저를 제명할 수는 있어도 국민을 위한 좋은 정치의 열망을 꺾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한 전 대표는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우리가 이 당과 보수의 주인이다. 절대 포기하지 말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기다려 주십시오. 저는 반드시 돌아온다"고 강조했다.한 전 대표는 자신의 입장 발표 뒤 별도의 질문은 받지 않은 채 자리를 떴다.이날 한 전 대표의 기자회견에는 친한계 의원들이 함께했다. 지지자들도 몰려와 한 전 대표를 응원하며 이름을 연호하기도 했다.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