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개편 용역과 공론화 과정을 거쳐 시내버스 전면 개편을 추진한 시는 공공성과 효율성을 반영, 총 14개 노선을 8개 노선으로 축소했다.
박홍률 시장은 시범운행 첫날인 이날 출근길에 주요 환승 거점 정류장 등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버스를 타기 위해 대기 중인 시민의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박 시장은 "노선 개편과 관련한 다양한 시민 의견을 검토 후 노선 미세 조정 시 반영하겠다"며 "개편 노선이 빠르게 정착돼 안정적인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이 오는 7월부터 가동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