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아니었어?"…최민식 걸친 플리스 가격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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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https://img.hankyung.com/photo/202402/01.35961169.1.jpg)
배우 최민식 씨가 5년 만에 영화 무대 인사에 나서며 입은 옷이 화제다.
최 씨가 지난 24일 서울 강남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파묘' 무대인사 때 착용한 회색 플리스의 정체가 밝혀지면서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https://img.hankyung.com/photo/202402/01.35960998.1.jpg)
이 제품은 ‘플리스 블루종’으로 루이비통 공식 홈페이지 기준 258만원에 판매 중이다.
플리스 블루종은 소매 부분의 루이비통 로고가 포인트다.
![출처 = 루이비통](https://img.hankyung.com/photo/202402/01.35960994.1.jpg)
![배우 최민식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영화 '파묘'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g.hankyung.com/photo/202402/ZA.35593762.1.jpg)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