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무)수호천사누구나필요한수술치료보험'
기본적인 수술은 물론 신의료수술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동양생명의 ‘(무)수호천사누구나필요한수술치료보험’이 인기를 끌고 있다.

(무)수호천사누구나필요한수술치료보험은 사망 보장을 주계약으로 하며, 다양한 특약을 통해 보장에서 제외되는 질병을 최소화하고 업계 최다 질환에 대한 수술치료를 빈틈없이 보장하는 상품이다. 질병 수술 특약에 가입하면 수술 원인·방법·처치병원급 등에 따라 다층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특정급여시술보장특약S(갱신형)에 가입하면 시술(흡인, 천자, 신경차단)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급여 CT, MRI검사특약S(갱신형) 및 급여의료비지원특약S(갱신형)(연간 1회 한도) 가입 시 수술 전·후로 시행되는 검사·통원·입원·수술·간병 등도 보장받을 수 있다. 하나의 보험으로 각종 수술치료에 빈틈없이 대비할 수 있는 것이다.

보험료납입면제특약S(수술)에 가입하고 암·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 중 하나로 진단받은 후 수술을 받으면 주계약 및 특약 보험료 납입이 면제될 수 있다. 소액암 수술에 따른 보험료 납입면제도 가능하다.

이 상품은 일반심사형(해약환급금 미지급형, 표준형)과 간편심사형(해약환급금 미지급형, 표준형)으로 구성됐다. 유병자와 고령자도 손쉽게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기본적인 보장 범위로 일반심사형(미지급형) 상품에 가입하면 가입하면 보험료는 남성 2만3577원, 여성 2만3172원이다.

만 15세부터 최대 8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납입기간은 10·15·20·30년납 중, 보험 기간은 80세·90세 만기종신 중 선택 가능하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의료기술과 치료법이 발달함에 따라 신의료기술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여 다양한 수술치료와 함께 업계 최다 질병 범위를 보장하는 (무)수호천사누구나필요한수술치료보험을 출시한 만큼 많은 고객이 꼼꼼하게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