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븐일레븐, 잠실에 펩시 파티룸 연다 입력2024.02.27 18:19 수정2024.02.28 00:35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븐일레븐은 글로벌 음료 브랜드 펩시와 손잡고 서울 잠실 챌린지스토어점에서 ‘MZ 파티타임’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다음달 말까지 새로운 펩시 디자인을 적용한 파티룸, 야외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세븐일레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월 되면 매출 3배 폭발…편의점 업계 다 뛰어들었다 편의점들이 야외활동이 본격화하는 3월을 노리고 간편식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CU는 다음달부터 크기, 중량, 품질 등을 극대화한 '압도적 간편식' 시리즈 16종을 순차 출시한다... 2 "라면만 매운맛 잘 나가냐"…편의점서 불티난 매운맛 제품은 라면에서 시작한 매운맛 열풍이 과자로도 번졌다. 지난해 한 편의점에서 매운맛 과자 매출증가율이 전체 과자류의 두 배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14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해 해당 편의점에서 스낵(과자)류 매출... 3 롯데, 세븐일레븐 ATM 사업부 매각 추진한다 롯데그룹이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의 현금인출기(ATM) 사업부(옛 롯데피에스넷) 매각에 나섰다. 주력 사업의 한 축인 유통 부문의 업황 악화 속 부진한 사업부 개편에 나선 모습이다.7일 유통업계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