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나간 역사 아닌 지켜갈 역사”…3·1절 기념 꿈새김판 입력2024.02.28 00:25 수정2024.02.28 00:25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태평로 서울도서관 외벽 서울꿈새김판에 3·1절 105주년을 기념하는 그림과 문구가 게시됐다. 서울시는 ‘지나간 역사가 아닌 지켜갈 역사입니다. 3·1절 105주년, 나라에 대한 마음을 국민이 지켜갑니다’라는 문구에 3·1 운동에 담긴 정신을 기억하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눈 뒤집히냐"던 목사…이번엔 사무실에 일장기 걸었다 3·1절 세종시 자신의 아파트에 일장기를 내걸어 논란을 빚었던 목사가 자신의 사무실에도 일장기를 건 모습이 포착됐다. 다만 이 목사의 사무실 다른 공간에는 태극기도 함께 걸려 있었다.목사 A씨는 9일 공... 2 3·1절에 日과 파트너십 강조한 윤 대통령, 과거사 반성 대신 "미래 번영"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후 첫 3·1절 기념사에서 일본과의 관계를 ‘파트너’로 규정하며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등... 3 [포토] 둘로 갈라진 3·1절 3·1절인 1일 서울 광화문 등 도심 곳곳에서 보수·진보단체 회원 수만 명이 집회를 열어 일대가 마비됐다. 동화면세점 앞에서 자유통일당이 주최한 천만국민대회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들고 &l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