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의약품협회 이사장에 오상훈씨 입력2024.02.27 19:00 수정2024.02.28 00:18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상훈 차바이오텍 대표(사진)가 27일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2024년 정기총회에서 제5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선출일로부터 3년이다. 오 대표는 2019년 차바이오텍 대표 자리에 올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엠바이오 "항암효과 높인 신약 개발" 바이오벤처 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질환 타깃을 최대 10개까지 동시 표적으로 삼을 수 있는 항체 신약 개발에 나선다. 여러 개의 타깃을 한꺼번에 겨냥하면 효능이 그만큼 높아질 수 있다.하경식 아이엠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최... 2 신약 후보물질 개발 자동화…신테카바이오, AI 시스템 구축 신테카바이오는 인공지능(AI)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신약 후보물질 개발 과정을 자동화한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제약시장을 본격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클라우드 등을 이용해 신약 후보물질... 3 삼성, 유전자 치료제 '눈독'…美바이오텍 2곳에 잇단 투자 삼성의 바이오 계열사들이 운영 중인 라이프사이언스펀드가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 중인 미국 바이오 기업 두 곳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유전자 치료제는 적응증 확장성이 넓은 데다 기존 위탁개발생산(CDMO) 시설과 시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