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4인조 밴드 프렙, 4월 단독 내한공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영국 출신 밴드 프렙(PREP)이 오는 4월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내한공연을 연다고 공연 기획사 프라이빗커브가 28일 밝혔다.
프렙은 키보디스트 겸 작곡가 르웰른 압 밀딘, 보컬리스트 겸 작곡가 톰 헤브록, 드러머 기욤 잠벨, 기타리스트 겸 프로듀서 댄 래드클립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로, 영국 런던을 중심으로 활동한다.
이들은 2015년 11월 싱글 '선번트 스루 더 글라스'(Sunburnt Through the Glass)로 데뷔한 이래 신스팝, 알앤비(R&B), 펑크, 솔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왔다.
프렙은 2020년 첫 정규음반 '프렙'(PREP)으로 세련된 시티팝 사운드를 들려줘 호평받았다.
공연 기획사 측은 "이들의 음악은 정교한 연주, 보컬 톰 헤브록의 독창적인 음색, 개성 있는 멜로디와 경쾌한 박자감으로 새로우면서도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연합뉴스
프렙은 키보디스트 겸 작곡가 르웰른 압 밀딘, 보컬리스트 겸 작곡가 톰 헤브록, 드러머 기욤 잠벨, 기타리스트 겸 프로듀서 댄 래드클립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로, 영국 런던을 중심으로 활동한다.
이들은 2015년 11월 싱글 '선번트 스루 더 글라스'(Sunburnt Through the Glass)로 데뷔한 이래 신스팝, 알앤비(R&B), 펑크, 솔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왔다.
프렙은 2020년 첫 정규음반 '프렙'(PREP)으로 세련된 시티팝 사운드를 들려줘 호평받았다.
공연 기획사 측은 "이들의 음악은 정교한 연주, 보컬 톰 헤브록의 독창적인 음색, 개성 있는 멜로디와 경쾌한 박자감으로 새로우면서도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