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성장의 원동력 제공.. 기업가정신 콘서트(시즌4 11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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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성장동력인 기업가정신을 되새기는 자리
창조적 발상의 기업인들 강연자로 나서
100년 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 마련
창조적 발상의 기업인들 강연자로 나서
100년 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 마련
지난 2월 19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시즌4 제11회 기업가정신 콘서트’가 개최됐다. 한국경제TV와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회장단 대표 김광열)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스타리치 어드바이져가 후원하는 이 행사에 약 300명의 기업 CEO 및 임원들이 참여해 기업의 미래를 논하고 올바른 기업가정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제 전쟁 장기화 흐름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고금리로 인한 소비 위축이 경제성장의 발목을 잡으며 2024년 대한민국 경제 성장률이 2%대로 전망되고 있다. 하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는 강인한 기업가정신이 있기에 오늘날 기업들은 혁신을 멈추지 않고 세계로 도약한다. 한국의 경제를 지탱해 온 뿌리이자 100년 기업의 성장 동력인 기업가정신을 되새겨보는 ‘시즌4 제11회 기업가정신 콘서트’는 홍석우 前 지식경제부 장관이 사회를 맡았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 회장단 대표인 김광열 대표(스타리치어드바이져)는 “이번 기업가정신 콘서트에서 산업 간 벽을 허물며 새로운 아이디어로 도전을 이어가는 CEO를 만나 그들의 경영철학을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 미래를 변화시킬 혁신 트렌드의 탄생과 소멸의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고 있기에 기업은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받아들이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고 말했다.
또한 김대표는 "기업가정신을 통한 기업 문화 개선이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도록 도와주는 원동력이 되어주리라 생각한다.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는 앞으로도 한국경제TV와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공동개최하여 ‘기업가정신’을 공유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건강한 기업가정신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강연은 ‘창조적 발상과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대표들의 강연으로 구성되었다. ㈜군집텍 서정호 대표의 ‘창조, 혁신을 향한 TINCA ,그리고 AYO’, ㈜세미나인터내셔널 김희승 대표의 ‘사람 중심 생각과 혁신적인 기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각 강연은 사람 중심의 기업 철학이 혁신 아이디어 창출을 만듦을 보여주며 기업 문화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또한, 회사 창립부터 50여 년간 직접 기업을 경영한 ㈜삼구아이앤씨 구자관 책임대표사원의 특별강연도 진행되었다. 사람 중심의 기업 문화, 고객사와 구성원 중심의 서비스를 소개한 이번 강연은 56년이란 긴 역사를 기반으로 100년 기업 꿈을 실현하고 있는 기업가정신을 제시했다.
‘청년기업가 응원합니다!’ 코너는 매회 유망한 청년기업가를 초빙하여 시니어 CEO들의 기업가정신을 계승하고, 주니어 CEO의 새로운 기술을 소개할 수 있는 시간이다. 이번 강연에는 ㈜공공 권근환 대표가 해썹인증을 공유해 소상공인은 물론 기업의 성장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을 소개하며 주니어 CEO의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날 모든 강연이 마무리된 뒤 홍석우 전 장관은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를 언급했다. 그는 명장면으로 손꼽히는 롱테이크 액션 장면이 지금까지도 영화사에 언급되며 수많은 오마주를 낳고 있다고 말했다.
컷을 나누지 않고 2분 39초의 격렬한 액션을 이어가는 이 장면은 무려 17번의 반복 촬영을 통해 이뤄낸 장면이다. 박 감독은 롱테이크 액션 장면을 통해 주인공의 고달프고 처절한 삶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기에 치밀한 계산을 통해 여러 번의 촬영을 반복했고 그 열정 덕분에 오늘날 세계 영화계가 인정하는 명장면이 탄생했다. 홍 전 장관은 “기업가정신도 마찬가지로 열정을 가져야 한다.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한 열정과 장인정신을 항상 생각해야 한다.”라며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기업은 이윤 추구와 더불어 창조적인 움직임을 통해 개인과 팀을 성장시켜야 한다. 더욱이 MZ세대는 관련 기술과 경험을 배울 수 있는 성장의 기회로 생각하기에 건강한 기업가정신을 통한 기업 문화 개선에 대한 고민을 끝없이 이어나가야 한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는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통해 건강한 기업가정신이란 무엇인지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기업가정신이 기업에 깊이 뿌리 박힐 수 있도록 건강한 기업가정신에 관한 연구와 소통의 장을 이어갈 것이다.
기업을 움직이는 기업가정신은 기업 문화에서 비롯된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는 기업이 성장에만 집중하면 장수기업 대열에 합류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하여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이를 토대로 창업주의 경영 노하우와 철학을 제대로 계승하고 기업의 DNA와 핵심가치를 유지하는 힘이 있어야 100년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한국경제TV, (사)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 ㈜스타리치 어드바이져가 함께 이어나가고 있다.
‘시즌4 제11회 기업가정신 콘서트’의 생생한 현장은 3월1일 금요일 오후 6시에 한국경제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업가정신 콘서트’ 강연과 ‘청년기업가 응원합니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 회원가입, ‘스타리치 CEO 기업가정신 플랜’ 등의 상담을 희망한다면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와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로 문의하면 된다.
국제 전쟁 장기화 흐름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고금리로 인한 소비 위축이 경제성장의 발목을 잡으며 2024년 대한민국 경제 성장률이 2%대로 전망되고 있다. 하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는 강인한 기업가정신이 있기에 오늘날 기업들은 혁신을 멈추지 않고 세계로 도약한다. 한국의 경제를 지탱해 온 뿌리이자 100년 기업의 성장 동력인 기업가정신을 되새겨보는 ‘시즌4 제11회 기업가정신 콘서트’는 홍석우 前 지식경제부 장관이 사회를 맡았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 회장단 대표인 김광열 대표(스타리치어드바이져)는 “이번 기업가정신 콘서트에서 산업 간 벽을 허물며 새로운 아이디어로 도전을 이어가는 CEO를 만나 그들의 경영철학을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 미래를 변화시킬 혁신 트렌드의 탄생과 소멸의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고 있기에 기업은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받아들이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고 말했다.
또한 김대표는 "기업가정신을 통한 기업 문화 개선이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도록 도와주는 원동력이 되어주리라 생각한다.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는 앞으로도 한국경제TV와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공동개최하여 ‘기업가정신’을 공유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건강한 기업가정신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강연은 ‘창조적 발상과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대표들의 강연으로 구성되었다. ㈜군집텍 서정호 대표의 ‘창조, 혁신을 향한 TINCA ,그리고 AYO’, ㈜세미나인터내셔널 김희승 대표의 ‘사람 중심 생각과 혁신적인 기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각 강연은 사람 중심의 기업 철학이 혁신 아이디어 창출을 만듦을 보여주며 기업 문화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또한, 회사 창립부터 50여 년간 직접 기업을 경영한 ㈜삼구아이앤씨 구자관 책임대표사원의 특별강연도 진행되었다. 사람 중심의 기업 문화, 고객사와 구성원 중심의 서비스를 소개한 이번 강연은 56년이란 긴 역사를 기반으로 100년 기업 꿈을 실현하고 있는 기업가정신을 제시했다.
‘청년기업가 응원합니다!’ 코너는 매회 유망한 청년기업가를 초빙하여 시니어 CEO들의 기업가정신을 계승하고, 주니어 CEO의 새로운 기술을 소개할 수 있는 시간이다. 이번 강연에는 ㈜공공 권근환 대표가 해썹인증을 공유해 소상공인은 물론 기업의 성장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을 소개하며 주니어 CEO의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날 모든 강연이 마무리된 뒤 홍석우 전 장관은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를 언급했다. 그는 명장면으로 손꼽히는 롱테이크 액션 장면이 지금까지도 영화사에 언급되며 수많은 오마주를 낳고 있다고 말했다.
컷을 나누지 않고 2분 39초의 격렬한 액션을 이어가는 이 장면은 무려 17번의 반복 촬영을 통해 이뤄낸 장면이다. 박 감독은 롱테이크 액션 장면을 통해 주인공의 고달프고 처절한 삶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기에 치밀한 계산을 통해 여러 번의 촬영을 반복했고 그 열정 덕분에 오늘날 세계 영화계가 인정하는 명장면이 탄생했다. 홍 전 장관은 “기업가정신도 마찬가지로 열정을 가져야 한다.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한 열정과 장인정신을 항상 생각해야 한다.”라며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기업은 이윤 추구와 더불어 창조적인 움직임을 통해 개인과 팀을 성장시켜야 한다. 더욱이 MZ세대는 관련 기술과 경험을 배울 수 있는 성장의 기회로 생각하기에 건강한 기업가정신을 통한 기업 문화 개선에 대한 고민을 끝없이 이어나가야 한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는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통해 건강한 기업가정신이란 무엇인지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기업가정신이 기업에 깊이 뿌리 박힐 수 있도록 건강한 기업가정신에 관한 연구와 소통의 장을 이어갈 것이다.
기업을 움직이는 기업가정신은 기업 문화에서 비롯된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는 기업이 성장에만 집중하면 장수기업 대열에 합류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하여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이를 토대로 창업주의 경영 노하우와 철학을 제대로 계승하고 기업의 DNA와 핵심가치를 유지하는 힘이 있어야 100년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한국경제TV, (사)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 ㈜스타리치 어드바이져가 함께 이어나가고 있다.
‘시즌4 제11회 기업가정신 콘서트’의 생생한 현장은 3월1일 금요일 오후 6시에 한국경제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업가정신 콘서트’ 강연과 ‘청년기업가 응원합니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 회원가입, ‘스타리치 CEO 기업가정신 플랜’ 등의 상담을 희망한다면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와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