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의대정원 350명 증원 의견에 "정부가 결정할 사안" 김영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2.28 10:33 수정2024.02.28 10: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뉴스1 대통령실, 의대정원 350명 증원 의견에 "정부가 결정할 사안"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대통령실 "의협 대표성 갖기 어려워…의료계 중지 모아달라" 대통령실은 28일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따른 의료계의 반발과 관련해 "의사협회는 의료계의 대표성을 갖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접촉해 말씀을 들어보면 의협이 대표성을 갖기는 좀 어렵다"고 밝혔다.이날 대통령실 고위 ... 2 [속보] 대통령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30억∼100억 지원"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은 28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 선정 결과를 발표하며 해당 지역에 30억~1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 수석은 "1차 시범지역은 교육부와 지... 3 [속보] 대통령실 "부산에 365시간 보육센터·국제K팝 고교 설립" 교육 혁신을 통해 지역소멸을 막을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으로 6개 광역 지자체와 43개 기초 지자체가 28일 선정됐다.장상윤 사회수석이 이날 브리핑에서 일부 시범지역의 구상을 공개했다.부산광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