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대학 5곳 '천원의 아침밥' 입력2024.02.28 17:53 수정2024.02.29 01:10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경남 5개 대학이 선정됐다고 경상남도가 28일 밝혔다. 경상국립대(가좌캠퍼스, 칠암캠퍼스), 창원대, 경남도립남해대, 창신대, 김해대 다섯 곳이 뽑혔다. 도는 도비 1억원을 추가로 써서 지난해보다 1만3000명 늘어난 9만510명의 학생에게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칩스앤미디어, 대구연구소 설립 반도체 설계자산(IP) 전문 팹리스 기업인 칩스앤미디어(대표 김상현)는 다음달 대구테크노파크 동대구캠퍼스에 대구연구소를 설립한다고 28일 밝혔다. 코스닥 상장사인 칩스앤미디어는 자동차 등의 영상 데이터 처리에 사용되... 2 경남, 소형 원자로 글로벌 거점으로 키운다 경상남도가 원자력 발전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려는 정부 기조에 발맞춰 경남 지역의 완전한 원전 생태계 복원 계획을 28일 공개했다. 경남 창원국가산업단지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원자력발전소의 주요 기기를 일괄 생산할 ... 3 경남, 물류 특성화 대학 모집 경상남도는 도내 스마트항만 및 신공항 개장에 대비하는 ‘스마트물류 특성화 대학’ 한 곳을 다음달 20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되면 사업비 1억6000만원을 지급하고 1년간 사업 시행 후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