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스앤미디어, 대구연구소 설립 입력2024.02.28 17:53 수정2024.02.29 01:10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반도체 설계자산(IP) 전문 팹리스 기업인 칩스앤미디어(대표 김상현)는 다음달 대구테크노파크 동대구캠퍼스에 대구연구소를 설립한다고 28일 밝혔다. 코스닥 상장사인 칩스앤미디어는 자동차 등의 영상 데이터 처리에 사용되는 비디오 코덱, 신경망처리장치(NPU) 등의 비디오 IP 기술을 개발해 국내외 150여 개 기업에 제공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대학 5곳 '천원의 아침밥'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경남 5개 대학이 선정됐다고 경상남도가 28일 밝혔다. 경상국립대(가좌캠퍼스, 칠암캠퍼스), 창원대, 경남도립남해대, 창신대, 김해대 다섯 곳이... 2 경남, 물류 특성화 대학 모집 경상남도는 도내 스마트항만 및 신공항 개장에 대비하는 ‘스마트물류 특성화 대학’ 한 곳을 다음달 20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되면 사업비 1억6000만원을 지급하고 1년간 사업 시행 후 성... 3 경북 '삽살개 역사' 영상 제작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원장 이종수)은 27일 독도를 지키는 토종견 삽살개의 역사를 조명한 영상을 공개했다. 독도콘텐츠 홍보대사 서경덕 교수와 경북콘텐츠진흥원이 공동으로 기획했고 역사 고증을 거쳐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