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상근부회장에 이인호 前차관 입력2024.02.28 18:53 수정2024.02.29 00:3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무역협회는 지난 27일 임원전형위원회를 열어 이인호 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상근부회장(사진)으로 선임했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이 신임 부회장(행시 31회)은 산업부 창의산업국장, 무역투자실장, 통상차관보, 차관 등을 역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본 저만치 앞서가는데…韓 기후테크 기술 점유율 '고작 7%' 국내 기후테크 산업이 중요성에 비해 성장속도가 상대적으로 더디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후테크 스타트업과 대기업이 결합하는 오픈이노베이션과 초기 자본부족을 해결할 정부지원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n... 2 "상속세 부담에 폐업·매각 고려" 42% 중소기업인 10명 중 4명꼴로 상속세 부담으로 기업 매각·폐업을 고려한 적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기업의 영속성과 장수기업의 경제·고용 효과 등을 고려할 때 상속세 및 상속인 ... 3 무협 회장, 한미 경제협력 확대 논의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오른쪽)이 24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조 윌슨 미국 하원의원(사우스캐롤라이나·공화당·왼쪽)을 만나 한·미 양국의 경제협력 확대와 우호 증진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