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인더스트리, 한양대에 연구기금 입력2024.02.28 18:56 수정2024.02.29 00:3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발전 플랜트 종합정비기업인 수산인더스트리가 28일 한양대 원전해체연구센터에 산학협력연구기금 3억원을 전달(사진)했다. 수산인더스트리와 한양대는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원전 해체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산인더스트리, 한양대 원전해체연구센터에 3억원 전달 원전 설비 기업인 수산인더스트리가 한양대 원전해체연구센터에 산학협력연구기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수산인더스트리에 따르면 산학협력연구기금 3억원을 전달과 함께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 2 올해 원전 일감 3.3조 공급…'SMR 파운드리' 키운다 정부가 22일 민생토론회에서 내놓은 원전산업 ‘종합 정책 패키지’에는 탈원전 정책으로 고사 직전까지 몰린 원전 생태계를 복원하는 동시에 정부가 바뀌더라도 원전산업을 키워갈 방안이 다수 담겼다. ... 3 원전 '게임 체인저' SMR, 5년간 4조원 집중 투자 정부가 4세대 원자력발전소와 소형모듈원전(SMR) 등 차세대 원전 기술 연구개발(R&D)에 5년간 4조원을 투자한다. 원전기업에 대한 특별금융 공급 규모도 지난해 5000억원에서 올해 1조원으로 늘린다.정부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