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 감사부문 대표에 변영훈 입력2024.02.28 18:53 수정2024.02.29 09:1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정KPMG는 28일 경영위원회를 열어 새 감사부문 대표에 변영훈 부대표(사진)를 4월 1일자로 임명했다. 변 부대표는 1995년 삼정KPMG에 입사해 제조사와 건설사, 제약·바이오회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감사 경력을 쌓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정KPMG 감사부문 새 대표에 변영훈 삼정KPMG가 28일 경영위원회를 열고 새 감사부문 대표에 변영훈 부대표(사진)를 임명했다고 발표했다.변 부대표는 1970년생으로 연세대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1995년부터 KPMG에 입사해 제조 및 건설... 2 태평양, 권오석·신신호·배정현·김상철 부장판사 영입 법무법인 태평양이 권오석 전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사법연수원 29기)와 신신호 전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31기), 배정현 전 서울고법 판사(33기), 김상철 전 서울고법 판사(33기) 등 4명을 영입했다고 28일 밝... 3 '30년 광장맨' 김상곤, 경영총괄대표 재선임 법무법인 광장이 27일 구성원 총회를 열고 김상곤 변호사(사진)를 경영총괄대표로 재선임했다. 2022년 2월 경영총괄대표로 취임한 김 대표는 연임으로 2027년까지 대표를 맡는다.서울대 법학과 86학번인 김 대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