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부러지는 스마트폰' 선보인 모토로라 입력2024.02.28 18:15 수정2024.02.29 01:45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정보통신기술 전시회 ‘MWC 2024’에서 한 모델이 모토로라의 ‘벤더블’ 스마트폰을 사용해보고 있다. 이 제품은 팔찌처럼 손목에 감거나 하단 부분을 구부려 기기를 세워놓을 수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영상 사장, UAE 1위 통신사 경영진 만나 '협력' 논의 [MWC 2024]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이 아랍에미리트(UAE) 1위 통신사 이앤(e&)그룹 경영진을 만나 협력 관계를 다졌다. 올해 하반기 한국에서도 만나기로 했다. 유 사장은 28일 스페인 바... 2 김영섭 대표 "KT, AICT 기업으로 대전환…금융 특화 슈퍼앱 선보일 것"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4에 참가한 김영섭 KT 대표(사진)가 27일(현지시간) “통신 역량에 정보기술(IT)과 인공지능(AI)을 더해 ‘AICT’ 회사로 거듭나겠다&rdqu... 3 AI가 영상 분석·숨소리로 수면 진단…스타트업, MWC서 유럽 시장 '노크' [긱스]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4’에서 한국 유망 스타트업이 첨단 기술과 관련 서비스를 선보였다. 일부 업체는 MWC를 발판으로 유럽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