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크라戰 중재자 자처한 빈살만, 젤렌스키 만나 입력2024.02.28 18:59 수정2024.02.29 02:08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왼쪽)이 2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겸 총리를 만나 대화하고 있다. 두 사람은 우크라이나 전쟁 포로 송환 문제 등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非)석유수출국기구(OPEC) 산유국 모임인 OPEC플러스를 통해 러시아와 국제 유가를 조율하는 빈 살만 왕세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중재자를 자처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건설·IT'로 사우디 공략"…팀 네이버, 삼성물산과 맞손 팀 네이버와 삼성물산이 각 사의 기술력을 토대로 공간 혁신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이들 기업은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데이터센터, 공항, 쇼핑몰, 스마트시티 등의 사업을 따내겠다는 전략이... 2 사우디 'e스포츠 월드컵'에 배틀그라운드 뜬다 크래프톤의 서바이벌 슈팅 게임 ‘PUBG :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가 올해 여름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서 열리는 e스포츠 월드컵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e스포츠 월드컵 주최 측은 지... 3 [속보] 나토 사무총장 "우크라에 파병 계획 無"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2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나토 동맹의 전투병력을 투입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이날 AP 통신에 최근 서방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