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협은행, 외환전문가 육성 입력2024.02.29 18:01 수정2024.03.01 00:41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협은행(행장 강신숙·앞줄 가운데)이 지난 28일 서울 신천동 본점에서 외환전문가 학습그룹인 ‘외환(FX)-리더스’ 2기 발대식을 열었다. 선발된 행원들은 환파생상품 이론 및 고객분석, 마케팅 프로세스 등 실무 중심 교육을 받는다.수협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PF 부실 '비상'…농·신협 부동산 대출 옥죈다 금융당국이 농협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업권의 부동산 대출 규제를 대폭 강화한다. 상호금융조합이 건설·부동산 대출 부실화에 대비해 쌓아야 하는 충당금을 30%씩 늘리기로 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 2 금융위 "농협·수협, 부동산 충당금 30%씩 늘려라" 금융위원회가 상호금융업권(신협·농협·수협·산림조합 및 중앙회)에 적용되는 건설업부동산업 대손충당금 요적립율을 기존보다 30% 상향하기로 결정했다. 상호금융권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집단 부실로 대규모 손실을... 3 수협은행, 자영업자가 낸 이자 240억원 환급 수협은행은 고금리와 고물가로 어려움에 직면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을 위해 290억원 규모의 민생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수협은행이 마련한 민생금융 지원방안의 핵심은 ‘이자 캐시백(환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