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학회장에 정영욱씨 입력2024.02.29 18:12 수정2024.03.01 00:15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광학회 제32대 회장에 정영욱 한국원자력연구원 하나로양자과학연구소장(사진)이 선출됐다. 임기는 3월부터 1년간이다. 한국광학회는 1989년 창립된 레이저 및 광학 분야 대표 학술단체다. 약 1만 명의 산학연 회원이 기초학문 발전과 최첨단 융합기술 개발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대통령, 신숙희·엄상필 신임 대법관 임명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신숙희(54·사법연수원 25기)·엄상필(55·23기) 신임 대법관 임명을 재가했다. 앞서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지난 27∼28일 두 후... 2 공수처장 후보에 오동운·이명순 변호사 판사 출신인 오동운 변호사(사법연수원 27기)와 검사 출신인 이명순 변호사(22기)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로 선정됐다.29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연 8차 회의에서 두 사람을 윤석열 대통... 3 "손흥민·이강인, 황선홍이 적극 중재"…축협 "사실무근" 아시안컵 기간 물리적 충돌을 빚은 손흥민과 이강인이 극적으로 화해한 배경에는 황선홍 감독이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한축구협회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29일 축구계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한겨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