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佛, 세계 첫 헌법으로 낙태자유 보장하나…개정안 통과 입력2024.02.29 18:11 수정2024.03.01 01:09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랑스 상원의원들이 28일(현지시간) 낙태의 자유를 명시하는 헌법 개정안 표결에 앞서 토론하고 있다. 이날 개정안은 찬성 267표, 반대 50표로 가결됐다. 3월 4일 양원 합동회의 절차를 마치면 프랑스는 세계 최초로 헌법에 낙태의 자유를 보장하는 나라가 된다. 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첨단 기술의 향연…MWC 2024 폐막 MWC2024 폐막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4’에 참가한 한 관람객이 29일 텔레포니카 부스에서 가상현실 기기를 체험하고 있다. 지난 26일부터 이날까지 열린 이번 행사엔 세계... 2 [포토] 현대百 ‘이달의 와인’ 현대백화점이 ‘이달의 와인’으로 선정한 스페인 ‘데스코노시도’ 와인을 전용 잔과 함께 패키지로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수석소믈리에가 29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점에서 3월의 ... 3 '수출입 은행 자본금 확대법' 국회 본회의 통과…'K방산' 수출 숨통 한국수출입은행의 법정자본금을 15조원에서 25조원으로 확대하는 수출입은행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수은의 자본금이 늘어나면 대출 한도도 늘어난다. 그동안 대출 여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방산 수출에 숨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