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었어요” 입력2024.02.29 18:44 수정2024.03.01 00:20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05주년 3·1절을 하루 앞둔 29일 대전 유성구청 어린이집 원생들이 직접 그리고 만든 태극기 바람개비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지나간 역사 아닌 지켜갈 역사”…3·1절 기념 꿈새김판 27일 태평로 서울도서관 외벽 서울꿈새김판에 3·1절 105주년을 기념하는 그림과 문구가 게시됐다. 서울시는 ‘지나간 역사가 아닌 지켜갈 역사입니다. 3·1절 105주년, 나라에 ... 2 2세 아이 토해도 다시 토사물 먹여…어린이집 교사 '집유' 서울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원생들을 여러 차례 학대한 혐의로 2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그는 2세 원생이 토할 때까지 음식을 강제로 먹이는가 하면, 일부로 원생을 넘어지게 하는 행위 등을 반복한 것으... 3 [포토] 3·1절 앞둔 효창공원…“태극기 꽃이 피었습니다” 제105주년 3·1절을 닷새 앞둔 25일 서울 효창공원 태극기 거리에서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용산구는 3·1절을 맞아 효창공원앞역부터 효창공원입구에 태극기 거리를 조성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