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금은방 유리문 파손, 쓸어 담기까지 '1분'…40대 검거(종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금은방 유리문 파손, 쓸어 담기까지 '1분'…40대 검거(종합)
    40대 남성이 새벽 시간대 대구 수성구에서 금은방에 침입,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가 15시간 만에 경찰에 검거됐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4시 11분께 동대구로 한 금은방 유리문을 둔기로 부수고 침입해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해당 금은방 안전 보안을 관리하는 경비업체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조사 결과 강화유리문을 부수고 금은방으로 들어선 A씨가 진열대에 있는 귀금속을 쓸어 담아 나가기까지 1분여밖에 걸리지 않았다.

    시가 5천만원 상당인 귀금속 10여점이 사라진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범행 15시간 만인 이날 오후 7시께 주거지에 숨어 있던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수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종각역 3중 추돌 차량 인도 덮쳐…1명 사망·7명 부상

      2일 퇴근길 서울 종로구 종각역 앞 도로에서 승용차 2대와 택시 1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는 이날 오후 6시 5분께 발생한 이 사고로 차량이 인도를 덮치면서 피해자가 속출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사고 차량이 인도까지 밀려 올라갔고, 사고 차량 중 1대에서는 화재도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차량이 갑자기 덮치면서 피해자들이 길거리에 쓰러져있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당초 파악된 부상자는 8명으로, 이 중 4명은 외국인으로 조사됐다.부상자 중 내국인인 40대 여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30대 여성 1명도 골반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로써 사고 인명 피해는 1명 사망, 7명 부상으로 집계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원 53명과 장비 16대를 동원해 현장을 수습 중이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속보] 종각역 앞 3중 추돌에 인도 덮쳐…1명 사망

      [속보] 종각역 앞 3중 추돌에 인도 덮쳐…1명 사망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속보] 종로3가 귀금속 거리서 화재 "연기 다량 발생·교통 통제"

      2일 오후 6시 8분께 서울 종로구 묘동 종로3가 귀금속 거리 내 2층 목조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인력 73명과 장비 20대를 동원해 진화 중이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이 불로 돈화문로 종로3가에서 창덕궁교차로까지 양방향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종로구청은 "화재로 연기가 다량 발생했다"면서 "안전에 유의하고 통행을 우회해달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