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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A "지금은 우라늄 저가 투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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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A "지금은 우라늄 저가 투자할 때"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우라늄 관련 주식들이 최근 인기가 식어있는 지금이 투자자들이 뛰어들기 좋은 시기라고 조언했다.

    재러스 우다드 뱅크오브아메리카 ETF 전략가는 현지시간 화요일 저녁 고객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카메코와 같은 대형 우라늄 주식들이 2월에 약 14% 하락했다며 이러한 하락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일시적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코로나19 저점 이후 원자력 주식이 나스닥100을 200%가까이 앞질렀다"며 "2021년 이후 청정에너지 ETF는 30%이상 손실(24억 달러 유출)을 보는 등 급격한 약세장을 겪었지만, 같은 기간 우라늄 ETF에는 20억 달러 상당의 자본이 유입되었다"고 적었다.

    대표적인 우라늄 펀드로는 글로벌X의 우라늄 ETF(URA)가 있었다. URA는 2월 초 최고치보다 15% 하락하며 조정을 받고 있지만, 뱅크오브아메리카의 펀더멘털 분석가들은 카메코와, 옐로 케이크 PLC, 카자톰프롬 등의 약세가 일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다른 우라늄 펀드에는 반에크의 우라늄 원자력 ETF(NLR)이 있다. 자산이 1억 5천만 달러에 불과하여 URA보다는 훨씬 규모가 작은 상품이다.

    두 펀드의 핵심적인 차이점은 NLR이 공공 버시스 기업 그룹 등 유틸리티 주식 가중치가 트다는 것이다. URA는 우라늄 기업들과 캐나다의 스프롯 울라늄 신탁(SRUF)에 더 집중하고 있다.

    조지 지아나리카스 캐너코드 제뉴이티 분석가 또한 같은 날 메모에서 "미국 주 정부 차원의 정책 변화를 볼 때 미국이 핵 발전을 받아들이는 데 점점 더 탄력이 붙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전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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