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이재명에 거취 압박…"출마 저울질 예의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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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명룡대전' 앞둔 인천 계양을,
이재명 출마 여부 아직 안 정해져
원희룡 "계양 주민에 대한 예의 아냐"
이재명 출마 여부 아직 안 정해져
원희룡 "계양 주민에 대한 예의 아냐"

원 전 장관은 29일 자신의 SNS에 “선거 40여일 전까지도 출마를 저울질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계양 주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고 이 대표를 비판했다.
원 전 장관은 자신의 공약이 담긴 공보물을 '원희룡은 합니다'라는 제목의 공보물을 이재명 대표에게도 보내기도 했다.
원 전 장관은 공보물 발송 주소목록 중 이 대표의 주소가 포함돼 있었다고 했다. 공보물 발송 이유에 대해 그는 "예비 후보자 공보물 발송을 구청을 통해 무작위로 받은 10% 주소에, 이재명 대표 주소가 있었기 때문이다"고 했다.
이어 "저도 이재명 대표가 공보물을 보내주면 꼼꼼히 읽어볼 생각이다"고 했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