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공의 집단행동 대책 요구하는 환자단체협의회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2.29 16:42 수정2024.02.29 16: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환자단체협의회 회원들이 29일 서울 저동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응급·중증환자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한 인권위 진정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전공의 집단행동 등으로 의료대란 발생시 수련병원의 외래 진료와 경증환자 진료를 제한하고 중증환자와 응급환자 치료에 집중하는 비상진료 체계를 법제화할 것을 요구했다.임대철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2개 병원 전공의 294명 돌아왔다…복지부 "오늘이 마지막 날"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방침에 반발해 병원을 이탈했던 전공의 가운데 294명이 지난 27일 밤 사이 복귀한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는 28일 오후 7시 기준 주요 100개 수련병원을 점검한 결... 2 오늘 전공의 '복귀 문' 닫힌다…정부, 사법절차 준비 끝 의대 증원에 반발한 전국 병원 전공의가 집단사직해 의료계의 혼란이 가시화된 가운데, 정부가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들에게 사법처리 피할 수 있는 '복귀 데드라인'으로 통보한 29일 전공의들의 움직임에 관심... 3 전공의 '동요 조짐'…병원 속속 복귀 정부가 전공의 복귀 ‘마지노선’으로 제시한 29일을 하루 앞두고 전공의 집에 직접 찾아가 업무개시명령을 전달했다. 전공의 고발을 위한 마무리 준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일부 전공의는 대학병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