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어떤 환경피해든 '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위' 한곳서 구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법 개정안 국회 통과…환경질환 취약계층에 바우처 지원 근거 마련
    어떤 환경피해든 '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위' 한곳서 구제
    어떤 유형의 환경피해를 입든 '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위원회' 한곳을 통해 구제받을 수 있게 된다.

    환경부는 환경분쟁조정법과 이와 연계된 석면피해구제법 등 5개 법 개정안이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환경분쟁 조정, 직권 또는 청원에 의한 건강영향조사, 석면으로 인한 건강피해 구제, 환영오염 피해 구제, 살생물제품 피해 구제 등을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가 맡는다.

    현재는 각각의 법률에 따라 운영되는 제도들이다.

    중앙환경분쟁조정위 명칭도 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위로 바뀐다.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환경보건법 개정안에는 환경보건이용권 도입에 필요한 근거도 담겼다.

    아토피피부염 등 환경성 질환을 앓는 취약계층에 진료비나 실내 환경 개선비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할 길이 열린 것이다.

    이번에 국회 문턱을 넘은 개정안들은 내년 1월 1일 시행된다.

    다만 환경보건이용권과 관련된 내용은 개정 법 공포 6개월 후 시행된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尹부부, 구치소서 나란히 떡국…추석 이후 두 번째 '옥중 명절'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구속 상태에서 설 명절을 맞이한다. 지난해 추석에 이어 두 번째로 옥중에서 보내는 명절이다.16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와 김건희 여사가 수감된 서울남부구치소 ...

    2. 2

      '엄마, 음식이 왜 이렇게 짜?'…치매 초기 신호일 수 있다는데

      최근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직장인 이모 씨(38)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적잖이 당황했다. 몇 달 전 통화할 때와 달리 같은 질문을 반복했고, 식사 약속 시간도 헷갈려 했다. 가족들은 “나이가 들면 그럴 ...

    3. 3

      마약사범으로 검거된 의사 395명…통계 이후 최대

      마약류 사범으로 경찰에 검거된 의사가 해마다 늘어 지난해 400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마약류 사범으로 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