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NATO 훈련 참가한 英해군 입력2024.03.01 18:36 수정2024.03.02 01:41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국 해군 820항공대대 소속 한 헬기가 항공모함 ‘HMS 프린스오브웨일스’호 상공을 날며 플레어(기만용 발사체)를 발사하는 장면이 지난달 28일 공개됐다. 프린스오브웨일스호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이 모두 참여하는 연례 군사훈련 ‘스테드패스트 디펜더 2024’에 참가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푸틴 "우크라 파병땐 핵전쟁 불사" 최근 유럽 일각에서 우크라이나 파병 주장이 나온 것과 관련해 러시아가 핵전쟁 가능성을 거론했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사진)은 29일 모스크바 크렘린궁 인근 고스티니드보르에서 상·하원 의원을 대상... 2 EU 수장 "美 지원 있든 없든…유럽도 전쟁 채비에 나설 때"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사진)이 “미국의 지원이 있든 없든, 러시아가 전쟁에서 이기도록 내버려 둘 수 없다”며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한 유럽 국가 간 단결을 촉구했다. 서... 3 NATO 합류한 스웨덴…유럽 '우크라 파병' 검토 200년간 중립을 유지해온 스웨덴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32번째 회원국이 된다. NATO의 동진을 막겠다는 명분으로 시작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서방 진영 확장이라는 결과로 돌아온 것이다. NATO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