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진 정치' 고민하던 왕의 공간…창덕궁 인정전 내부 공개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01 18:18 수정2024.03.02 01:07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창덕궁에서 관람객들이 인정전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문화재청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인정전 내부를 관람하는 프로그램을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 국보 255호인 인정전은 왕의 즉위식, 외국 사신 접견 등 중요한 국가 행사를 치렀던 곳이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 서해에 내일 풍랑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서해 중부 바깥 먼바다와 안쪽 먼바다에 발령했던 풍랑주의보를 2일 오전 1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1일 밝혔다. weather_ /연합뉴스 2 與 밀양의령함안창녕 공천 탈락 박상웅, 효력정지가처분 신청 제22대 총선에서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에 출마했다 국민의힘 경선에서 탈락한 박상웅 예비후보가 1일 법원에 공천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박 후보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부당한 결정을 받아들... 3 [포토] 3년 만에 다시 열린 국보 창덕궁 인정전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이달 3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오전 10시30분에 창덕궁 인정전(仁政殿) 내부를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보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