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타임' 글로벌 시장 본격 진출 … 파리 패션위크 PT 개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 기업 한섬은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2024년 F/W 파리 패션위크’에 참가해 자사 프리미엄 여성복 브랜드 '타임'의 단독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한섬은 파리 16구에 위치한 복합 예술문화 공간인 ‘팔레 드 도쿄(Palais de Tokyo)’에서 진행된 이번 프레젠테이션에서 글로벌 패션 시장 공략을 위해 론칭한 별도의 컬렉션 ‘더 타임(THE TIME)’의 신제품 350종을 공개했다. 더 타임의 2024 F/W 디자인 콘셉트는 ‘컨피덴셜 클럽(Confidential Club)’으로, 시대에 구애받지 않는 타임 특유의 심플하고 세련된 브랜드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대담하고 자신감 넘치는 여성미를 중점적으로 부각한 디자인을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
한섬은 파리 16구에 위치한 복합 예술문화 공간인 ‘팔레 드 도쿄(Palais de Tokyo)’에서 진행된 이번 프레젠테이션에서 글로벌 패션 시장 공략을 위해 론칭한 별도의 컬렉션 ‘더 타임(THE TIME)’의 신제품 350종을 공개했다. 더 타임의 2024 F/W 디자인 콘셉트는 ‘컨피덴셜 클럽(Confidential Club)’으로, 시대에 구애받지 않는 타임 특유의 심플하고 세련된 브랜드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대담하고 자신감 넘치는 여성미를 중점적으로 부각한 디자인을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