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전망대] 2월 소비자물가 3%대로 다시 높아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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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경제부 차장
한국은행은 5일 ‘2023년 4분기·연간 국민소득(잠정)’ 결과를 발표한다. 1월 25일 공개된 속보치 기준으로 작년 4분기와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각각 0.6%, 1.4%로 집계됐다. 한은은 8일 ‘1월 국제수지(잠정)’ 결과를 발표한다. 작년 12월 경상수지는 74억1000만달러 흑자로, 같은 해 5월부터 8개월째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올 들어서도 반도체·자동차 수출 호조 등이 이어졌기 때문에 9개월 연속 흑자 기조가 유지됐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한국 시간으로 7일 새벽에 공개되는 미국 중앙은행(Fed)의 경기동향 보고서인 베이지북은 경기 흐름을 가늠하는 잣대가 될 전망이다. 제롬 파월 Fed 의장은 6~7일 미국 상·하원에 출석해 반기 통화정책을 보고한다. 이달 말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개최를 앞두고, 파월 의장이 향후 구체적인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된다. 유럽중앙은행(ECB)은 7일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ECB는 기준금리를 작년 10월 이후 연 4.5%로 세 차례 연속 동결했다. 이번에도 동결이 유력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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