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라피티 예술가와 LG전자 TV의 만남 입력2024.03.03 19:05 수정2024.03.04 01:03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가 지난달 2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아트페어 ‘프리즈 LA’에서 세계적인 그라피티 아티스트 셰퍼드 페어리와 협업한 작품을 선보였다. 인공지능(AI) 프로세서를 바탕으로 세밀하고 자연스러운 영상을 구현하는 LG전자의 올레드 에보 TV는 이달 13일 한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출시된다. 페어리가 올레드 에보 TV를 넣어 그린 벽화 ‘상처받고 잘못된 길’을 모델들이 감상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LG전자 등 이사 보수한도 잇단 삭감 주요 대기업이 잇달아 이사 보수 한도 삭감에 나섰다.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고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자 비용 절감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사 보수 총액 한도를 지난해... 2 ‘프리즈 LA’에서 자유의 예술 담아낸 LG 올레드 에보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글로벌 출시를 앞둔 2024년형 올레드 에보(OLED evo)를 ‘프리즈 LA(Frieze LA)’ 아트페어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LG전자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부터 美 LA 산타모니... 3 LG전자, 장애 아동·청소년에게 ‘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 M9’ 기부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장애 아동·청소년의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물걸레 전용 로봇청소기 ‘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 M9’을 기부한다.LG전자는 ▲대한사회복지회 암사재활원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굿네이버스에 ‘코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