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뉴이프가 부산 금정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찾아가는 시니어 인지&정서케어 프로그램 운영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대교뉴이프는 이달부터 금정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및 평생학습 서비스를 지원한다. ‘찾아가는 시니어 인지&정서케어 프로그램’은 주 1회 30분 가정방문 인지 학습과 주 1회 10분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는 복합 서비스로 운영한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