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복귀 전공의, 법·원칙 따라 조치…개인 진로 중대문제 발생" 홍민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04 08:00 수정2024.03.04 08: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늘부터 미복귀 전공의 면허정지·처벌 절차…"구제 없다" 업무개시명령에도 복귀하지 않는 전공의들에 대한 정부의 면허 정지, 처벌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을 맡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3일 KBS 1T... 2 "이 나라 살기 싫다" 용접 배우는 의사도…사법처리에 반발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등 의료 개혁 정책에 반발하는 전국 의사들이 여의도에 모여 의대 증원과 필수 의료 패키지 정책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대한의사협회(의협)는 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대로 인근에서 열린 &... 3 환자들 팽개치고 '투쟁'…집회현장 몰려간 의사들 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대로는 대한의사협회에서 주최한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의사 등 4만 명(주최 측 추산)으로 가득 찼다. 경찰은 1만2000명으로 추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