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저온 보관이 필요한 스마일배송 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별도의 물류센터를 활용해야 했다.
이제는 G마켓이 콜드체인 플랫폼 '팀프레시'와 파트너십을 맺고 스마일배송 저온센터를 운영함에 따라 중소 판매자도 편하게 냉장·냉동제품을 배송할 수 있다.
스마일배송 저온센터에 입고된 상품은 일반 스마일배송 상품과 마찬가지로 평일 오후 6시 이전에 주문받으면 당일 출고해 다음 날 배송한다.
G마켓은 냉동 상품부터 저온센터에 입고시키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냉장 상품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G마켓은 저온센터 오픈 기념으로 이달 말까지 출고 건당 배송비와 부자재비, 작업비를 10% 할인한다.
이재선 G마켓 풀필먼트사업실 실장은 "냉장·냉동 상품을 취급하는 중소 판매자의 물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픈한 서비스"라며 "스마일배송 서비스의 상품 구색이 다양해지는 만큼 구매 고객의 쇼핑 편익도 증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