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선언식은 융기원이 ESG 경영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마련했다.
노사 공동으로 개최한 행사는 차석원 원장과 금창일 제1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융기원 로비에서 진행됐다.
융기원은 1회용품 안 쓰는 직장 생활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1회용품 사용 및 반입 금지 △각종 행사와 회의 시 1회용품을 활용한 다과 제공 자제 △다회용기 활용 생활화 등 1회용품 반입 및 사용 금지 실천을 통해 경기도의 1회용품 줄이기 정책에 동참할 계획이다.
한편 차석원 융기원장은 “1회용품 사용 근절뿐만 아니라 종이 없는 회의, 전기차 신규 충전소 확대, 주차장 태양광 패널 설치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ESG 경영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