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아, '오늘은 NCT WISH의 프로듀서로 인사드립니다'
그룹 NCT WISH(엔씨티 위시)의 프로듀서 보아가 4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그룹 NCT WISH 데뷔 싱글 'WISH'(위시)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타이틀 곡 'WISH'는 올드스쿨 힙합을 기반으로 한 미디엄 템포의 댄스 곡으로, 파워풀한 구성의 안무와 소원을 비는 포인트 제스처 등이 패기 넘치는 매력을 전한다.

NCT의 첫 일본 현지화 그룹인 NCT WISH는 유일한 한국인 멤버인 시온(리더)과 재희를 비롯해 리쿠, 유우시, 료, 사쿠야까지 4인의 일본인 멤버로 구성됐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