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회장 방상훈, 사장 방준오 입력2024.03.04 18:29 수정2024.03.05 00:1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선일보는 4일 이사회를 열어 방상훈 대표이사 사장을 회장(왼쪽)으로, 방준오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으로 선임했다. 양상훈 이사 주필과 박두식 이사 경영기획본부장은 각각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처리 늦어 야근해놓곤…"시급 왜안줘" 사장 고소한 직원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업무 처리가 다른 사람 보다 늦어져서 근로시간이 길어진 경우라면 그에 해당하는 시급을 주지 않더라도 최저임금법 위반으로 처벌할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일반적인 직원들과 비교했을 때 업무 시간과 비교해서 통상... 2 최태원 "경제·사회 난제 푸는 데 기여할 것"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연임을 수락했다. 지난 3년간 대한상의를 이끌며 경제계와 정부의 소통을 주도해온 최 회장은 3년 더 경제계 대표 역할을 맡게 됐다.최 회장은 29일 서울 세종대로 상... 3 [포토] 최태원 서울상의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 "경제·사회 난제 푸는데 기여할것" 최태원 SK그룹 회장(오른쪽)이 2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울상공회의소 정기 의원총회에서 제25대 회장으로 연임에 성공한 뒤 이순형 세아제강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최 회장은 3년 전 4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