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대가 밀어올린 꽃줄기’…봄옷 입은 광화문 글판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04 18:22 수정2024.03.05 00:57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걸린 글판 앞에서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교보생명은 새 봄을 맞아 서로 격려하자는 의미에서 김선우 시인의 시 ‘내 몸 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에서 문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늘봄학교 시행 첫 날 ‘늘봄학교’ 시행 첫 날인 4일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돌봄교실 수업을 듣고 있다.정부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추진하는 ‘늘봄학교’는 초1 학생들을 오전 7시부터... 2 [포토] 첨단 기술의 향연…MWC 2024 폐막 MWC2024 폐막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4’에 참가한 한 관람객이 29일 텔레포니카 부스에서 가상현실 기기를 체험하고 있다. 지난 26일부터 이날까지 열린 이번 행사엔 세계... 3 문가비 아들, 정우성 호적 오르나…양육비·상속 동일해 [법알못] 최근 깜짝 출산한 모델 문가비 아들의 친부가 정우성으로 밝혀졌다.예능 프로그램 '겟잇뷰티' 등으로 얼굴을 알린 문가비는 지난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출산 소식을 공개했다. 결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