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말레이시아 지하철에 '삼성 갤럭시역' 입력2024.03.04 18:33 수정2024.03.05 01:35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금융·쇼핑 중심지에 있는 도시철도 ‘TRX(Tun Razak exchange)’역 이름을 ‘TRX 삼성 갤럭시’로 바꿨다고 4일 발표했다. 새로운 역 이름은 1년간 유지된다. 삼성전자는 TRX 삼성 갤럭시역과 이 역을 통과하는 지하철의 내·외부를 갤럭시S24 시리즈와 ‘갤럭시 AI(인공지능)’ 이미지로 래핑했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근로자 건강 이상" 노조 주장에…삼성 "명백한 허위 사실" 반박 삼성그룹 전자 계열사 노동자들의 정신과 신체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노동계의 주장에 삼성전자가 정면 반박했다.전국금속노동조합과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은 4일 국회에서 삼성·전자계열사 노동안전보건 실태 조사연구... 2 삼성전자 사내 대학, 반도체 인재 배출 삼성전자공과대(SSIT)가 지난달 21일 학위수여식을 열고 올해 졸업생 74명을 배출했다고 삼성전자가 4일 발표했다.SSIT는 설립 35주년을 맞은 삼성전자의 사내 대학이다. 삼성 반도체 인재 양성의 산실 역할을 하... 3 SK하이닉스, 日 키오시아와 'HBM 동맹' SK하이닉스가 일본 반도체업체 키오시아와 협력해 일본에서 인공지능(AI) 반도체인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생산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가 2018년 키오시아 지분 56%를 보유한 베인캐피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