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노쇠 예방 '건강업' 사업 추진 입력2024.03.04 18:19 수정2024.03.05 01:00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노쇠 예방 프로젝트 ‘건강업(UP)’ 활성화를 위해 부산대병원, 부산의료원, 권역 재활병원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건강업 사업은 75개의 마을건강센터에서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신체기능 평가를 통한 운동 처방과 우울증 선별검사, 사회적 관계망 회복 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 전입 가구에 환영지원금 지급 울산시는 올해 울산으로 전입한 가구에 환영지원금 5만원씩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 1월 1일 이후 다른 시·도에서 울산으로 전입한 가구다. 가구당 5만원이 충전된 선불카드를 지급한다. 전입신고 때나... 2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입주 모집 경상남도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거주지와 관계없이 만 18~39세 이하 청년창업보육센터 수료생 또는 영농 경험이 없는 청년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온실 2개... 3 대구, 동성로 청년버스킹 참가팀 모집 대구시는 오는 22일까지 동성로 청년버스킹에 참가할 50여 개 팀을 전국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참가팀은 4~11월까지(8월 제외) 동성로 28아트스퀘어, 관광안내소 앞 등에서 매주 목·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