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러 우주인 4명, 스페이스X 타고 우주로 입력2024.03.05 01:38 수정2024.03.05 01:38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임무를 수행할 우주인들이 탑승한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우주선이 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 있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우주선에는 미국 우주인 3명과 러시아 우주인 1명이 탑승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러시아, 전쟁서 머스크의 '스타링크 단말기' 수천 개 사용" 러시아군이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의 위성 인터넷망 스타링크 단말기 수천개를 우크라이나 점령지에서 오랜 기간 사용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키릴로 부다노우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장은 15일(현지시간) 공개... 2 메탄 배출 주범 샅샅이 잡아내는 '문샷' 위성 내달 뜬다 구글이 인공위성을 통해 수집된 정보로 전 세계 석유·가스 생산 시설의 메탄 배출량을 추적하는 ‘메탄샛’(MethaneSat) 프로젝트에 합류했다.BBC 방송 등에 따르면 구글은 메탄... 3 머스크의 벌떼 위성 프로젝트 '우주폰' 시장 선점 나선다 스마트폰을 위성과 직접 연결하는 사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별도의 기지국을 거치지 않기에 지구 어디서든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우주 권력자’로 떠오른 일론 머스크가 스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