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보, 일반암 세분해 '최대 8번 보장'
NH농협손해보험은 일반암을 세분화해 최대 8번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무배당 첫날부터든든한암보험’을 출시했다. 한 번 보험금을 지급받으면 담보가 소멸되는 기존 암보험과 달리 일반암을 8가지로 세분화했다. 1개의 담보로 최대 8번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월 보험료 2만원 이상 가입 고객에게는 건강상담, 진료예약 등 헬스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1종은 통합암진단비부터 암직접치료입원일당, 암직접치료통원일당 등 암 관련 보장을 강화했다. 2종은 1종과 담보는 동일하되 감액 및 면책기간을 적용하지 않는 암 담보를 가입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