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기업가형 소상공인 보증 지원 입력2024.03.05 18:47 수정2024.03.06 00:12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은행이 4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라이콘(LICORN) 육성 금융지원 업무협약’(사진)을 맺고 10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라이콘은 의식주 등 생활문화 분야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뜻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대재해법 확대에 떠는 中企…KB금융 컨설팅 지원 나서 KB금융그룹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으로 혼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경영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KB손해보험은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기업에 맞춤 솔루션을 지원하는 &ls... 2 불붙은 '무료 환전' 경쟁…환테크·해외여행 때 뭐가 좋을까 환전 수수료를 무료화한 금융사가 늘어나고 있다. 인터넷전문은행인 토스뱅크가 지난 1월 국내 최초로 환전·재환전 수수료 무료를 선언한 데 이어 은행과 카드사들도 잇달아 무료 환전 외화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3 국민은행, 기업가형 소상공인에 1000억원 보증 지원 국민은행은 지난 5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라이콘(LICORN) 육성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