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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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간 경제 협력을 지원하기 위한 민간단체인 한국·사우디아라비아 산업통상협회(KOSSA)가 5일 출범했다. 협회는 이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총회를 열어 회장으로 박주선 대한석유협회장(사진)을 추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