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공의 집단행동 16일차…타이어 펑크난 응급차량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06 13:54 수정2024.03.06 14: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로 응급 환자를 실은 119구급차가 장시간 병원을 찾아 뺑뺑이를 도는 일이 다수 발생해 응급환자들이 큰 불편을 겪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사진은 전공의 집단행동 16일차인 6일 서울시내의 한 대형병원으로 응급환자를 이송한 구급차 타이어가 펑크나 있는 모습이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수호 의협 비대위 홍보위원장 경찰 출석…"숨길 것 없다"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당한 주수호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 언론홍보위원장이 6일 경찰에 출석했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정부가 고발한 의협 전·현직 간부 5명 가운데 처음으로 이날 주 ... 2 의협 간부 "집단행동 교사 안해…정부, 의사 부도덕한 사람 만들어"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와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게 된 의협 간부가 "전공의들 사직을 교사한 적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6일 오전 주수호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언론홍보위원장은 서울경찰청 공공범죄... 3 "변기 뚫고 초밥 배달"…제약사 영업사원, 의사 갑질 폭로 의사들이 의대 입학 정원 증원 반대 집회에 제약사 직원을 사실상 강제로 동원했다는 의혹을 대한의사협회(의협)가 반박했다. 이 가운데 자신을 한 제약사 영업사원이라고 주장한 네티즌이 평소 의사의 심부름을 도맡아왔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