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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신간] 아가가가 고양이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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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의 꿈 1·2
    [만화신간] 아가가가 고양이 클럽
    ▲ 아가가가 고양이 클럽 = 박윤선 만화.
    만화계 칸 영화제로 불리는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축제에서 올해 어린이 만화 부문 최고상인 '아동 야수상'을 받은 박윤선(44) 작가의 새 만화다.

    '아가가가 고양이 클럽'은 2019년 '우당탕탕 고양이 클럽'부터 2021년 '고양이 클럽과 왕친구들'로 이어지는 고양이 클럽 시리즈 중 하나다.

    산골 마을에 사는 가난한 화가 마리와 고양이 쁠륨, 슈피, 곰돌이 앞에 갑자기 갓난아기 폴이 나타난다.

    마리는 아기를 키울 시간적 금전적 여유가 없다며 걱정하지만, 고양이들과 온 마을 사람들이 손을 보탠 덕에 아기는 쑥쑥 자란다.

    박 작가가 20대 후반부터 10년 넘게 프랑스에서 활동 중인 만큼 이 만화에도 프랑스와 한국의 감성이 절반씩 섞여 있다.

    별도의 방에 놓인 아기 침대에서 따로 잠드는 폴의 모습에서는 프랑스식 수면 교육이, 첫 생일을 맞아 돌잡이를 하는 광경에서는 한국식 육아가 엿보이는 식이다.

    처음에는 누워만 있던 폴이 차츰 기고, 걸음마를 하고, 온갖 물건에 호기심을 보이는 발달 과정에 상상력을 더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만화로 만들었다.

    딸기책방. 124쪽.
    [만화신간] 아가가가 고양이 클럽
    ▲ 노인의 꿈 1·2 = 백원달 글·그림
    노인 학생과 중년의 미술학원 선생님을 중심으로 인생에 대해 그린 웹툰 '노인의 꿈'이 책으로 나왔다.

    80대 노인 춘애는 암 진단을 받고 호스피스 병원에 입원한 뒤 자신의 꿈을 돌아본다.

    늘 미술을 배우고 싶었던 춘애는 딸들의 반대에도 자신의 영정사진을 대신할 초상화를 직접 그리겠다며 미술학원에 등록한다.

    갓 쉰이 된 봄희는 미술학원을 운영하며, 이 독특한 노인 학생과 만난다.

    그리고 죽음 앞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춘애를 보면서 자신이 이루지 못했던 화가의 꿈에 대해 돌아보게 된다.

    10∼30대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여타 웹툰과는 달리 중장년, 노년층을 중심으로 가져왔다는 것이 이 웹툰의 가장 큰 특징이다.

    봄희를 비롯해 그의 남편과 아버지, 주변 이웃 등 여러 인물이 나이와는 상관없이 모두 제각기 꿈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찬찬히 그려냈다.

    북플레저. 각 412·456쪽.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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