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 제24대 농협중앙회장 퇴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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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제24대 농협중앙회장이 6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퇴임식에 입장 하고 있다.
이성희 회장은 낙생농협(경기 성남) 조합장, 농협중앙회 이사, 농협중앙회 감사위원장을 역임하고 2020년 2월 농협중앙회장에 취임해 유통개혁, 디지털 혁신 등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성희 제24대 농협중앙회장(두번째줄 가운데)이 6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이성희 회장은 퇴임사에서 “농촌의 위기는 우리 농협의 위기이다. 미래 먹거리 발굴과 농업혁신으로 지속가능한 농촌,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달라”며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위해 4년의 여정을 같이 해온 전국의 조합장님들과 12만 임직원 여러분께 각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성희 제24대 농협중앙회장이 6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퇴임사를 하고 있다. 이성희 제24대 농협중앙회장이 6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감사패를 받고 있다./김범준 기자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이성희 회장은 낙생농협(경기 성남) 조합장, 농협중앙회 이사, 농협중앙회 감사위원장을 역임하고 2020년 2월 농협중앙회장에 취임해 유통개혁, 디지털 혁신 등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성희 제24대 농협중앙회장(두번째줄 가운데)이 6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이성희 회장은 퇴임사에서 “농촌의 위기는 우리 농협의 위기이다. 미래 먹거리 발굴과 농업혁신으로 지속가능한 농촌,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달라”며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위해 4년의 여정을 같이 해온 전국의 조합장님들과 12만 임직원 여러분께 각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성희 제24대 농협중앙회장이 6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퇴임사를 하고 있다. 이성희 제24대 농협중앙회장이 6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감사패를 받고 있다./김범준 기자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