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사과' 아시나요…과일 물가 32년 만에 최대폭 상승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06 16:48 수정2024.03.06 17: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과에 이어 귤까지 가격이 급등하며 신선과실 물가가 2월에 41.2% 올라 32년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귤은 지난달 78.1%, 사과가 71.0% 상승했고 같은 기간 배(61.1%)와 딸기(23.3%) 가격도 올랐다. 사진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 청과물시장 모습.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지역특성화 재난대비 민방위 훈련 개시 6일 서울 문래동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열린 2024년 지역특성화 재난대비 민방위 훈련에서 참가자들이 소화기 사용 훈련을 하고 있다.최혁 기자 2 [포토] 국내 최대 전기자동차 산업 전시 'EV 트렌드 코리아 2024' 개막 국내 최대 전기자동차 산업 전시회인 'EV 트렌드 코리아 2024'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8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엔 86개 기업이 참가했다. 관람객들이 현대자동차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3 [포토] '집단사직 공모'혐의 주수호 위원장 경찰 소환 주수호 대한의사협회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이 6일 오전 의료법 위반 등 혐의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마포동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로 들어서고 있다.최혁 기자